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오리온 에덴 (문단 편집) == 제 2 시즌 == [[파일:external/www.toei-anim.co.jp/ch07.jpg]] 크로노텍터 착용 설정화 [[파일:external/c8b172776fda61b2675684d35c0f1858bdc1ba7e6c01e0bdc6082b62227ba58c.jpg]] 신생 청동성의 오메가 2기 1화에서 마지막에 뜬금없이 크로노텍터를 입고 팔라스의 거처에서 등장.[* 2기의 6화에서 에우로파의 언급에 의하자면 3급 패러사이트의 임펄스 메이아스라는 클럽을 쓰는 전사의 에덴이라고 이름 지은 것이다.] 페가수스 코우가 말살명령을 받고 코우가와 대치하지만, 사실은 팔라스 진영에 스파이로 잠입해있었던 것이었다. "자신들에게 협력하면 마르스와 메디아, 소니아, 아리아를 살려주겠다."는 제안을 받은 척 하면서 역으로 이용한 것. 스펙터 제로스를 닮은 패러사이트가 아리아의 무덤을 부수자 크로노텍터를 부수고 신생 청동성의를 보여주면서 3급 패러사이트 테베를 털어버린다. 이후에는 코우가와 합류하지 않고 독자적으로 행동하다 스바루의 코스모에 이끌려 팔라스벨더로 갔다. 그리고 코우가 일행과 합류. 크로노텍터버전의 설정화를 보면 곤봉을 들고 있는데, 신화 속의 오리온도 곤봉을 잘 다뤘다고 한다. 오리온자리 역시 곤봉을 든 오리온의 모습. 묘하게 크로노텍터쪽이 본가 설정(?)에 더 맞아떨어진다. 파라사이트 측에서는 반신반인으로 취급하고 있으며, "신의 힘을 가진 남자"라고 칭한다. 원작에서의 피닉스 잇키 포지션과 마찬가지로 현 시점의 신생 브론즈 세인트 중 제일의 실력자. 다른 브론즈들이 아직도 3급 상대로 쩔쩔매는 와중 혼자 2급과 호각으로 싸우는 활약을 했지만, 최근 일대일 대결에서 2급 파라사이트 에우로파에게 크게 털려 주가 하락. … 이라고는 해도, 에우로파 자체가 다른 2급 파라사이트들하고도 격이 다른 존재이기 때문에 비교 대상으로는 애매하다. [[아리에스 키키]]와 함께, 세븐 센시즈도 깨우치지 않았으면서 크로스를 진화시킨 스바루를 경계하고 있다. 키키로부터 감시하라는 말을 듣고 스바루와 함께 행동하는 중. 최종화에서는 자신이 할 일을 찾기 위해 코우가와 함께 여행을 떠난다. [[분류:브론즈 세인트]]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